돈만 있슴 뭔들 못하리.
돈은 진짜 많이 들어간듯
정말 멋진 분이시군요.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서 글 읽는 내내 함께 행복했습니다.동네 어르신들의 행복해하는 모습도 상상이 됩니다.수고하셨습니다. 저도 언젠간 최저의 비용으로 따듯한 집을 짓고 싶어요.
굳~
요즘 사람들 마인드는 많이 있어도 원낙 많은 리모델링 비용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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